「そうやって誰かのこと
"그렇게 누군가를
また傷つけてるの?」
또 상처입히는 거야?"
そういって誰かのこと
그렇게 말하며 누군가를
また傷つけてしまう様
또 상처입히게 되는 것 같아
もう嫌って誰かの鼓動
누군가의 고동 이제는 싫다고
また鳴らし続けちゃうの
아직도 울리는 거야?
そういやね 時間もないね
그래 싫어 시간도 없어
先に進めちゃうね
먼저 가버릴게
「そうやって誰かのことまた傷
"그렇게 누군가를 또 상
ずつけてるの?」
처입히고 있어?"
そういって誰かのことまた傷
그렇게 말하며 누군가를 또 상
ずつけて て て て
처입히며 며 며 며
もう嫌って誰かの鼓動
누군가의 고동 이제는 싫다고
また鳴らし続けちゃうの
아직도 울리는 거야?
もういいって誰もこんなこと
이젠 됐다니까 누구나 이런 걸
火傷して て て て
불에 데이게 하며 며 며 며
しあわせふしあわせ
ㅎㅐㅇㅂㅗㄱ ㅂㅜㄹㅎㅐㅇ
しあわせふしあわせ
ㅎㅐㅇㅂㅗㄱ ㅂㅜㄹㅎㅐㅇ
しあわせふしあわせ
ㅎㅐㅇㅂㅗㄱ ㅂㅜㄹㅎㅐㅇ
今はどっちだ
지금은 어느 쪽이야?
満たされない感情が
채워지지 않는 감정이
僕を満たしてゆく
나를 점점 채워 가
どうにでもなれと叫びながら
어떻게든 되라고 외치며
貴方に笑う
당신에게 웃어 보여
嫌いだと叫ぶ
싫다고 외치는
貴方をまた愛して居る
당신을 또 사랑하고 있어
わけわかんないでしょ
영문을 모르겠지
そんな“キズ”を
이런 "상처"를
そうやって嫌いなことまた
그렇게 해서 싫은 걸 또
後回してるの?
뒤로 미루는 거야?
どうやっても嫌いの理由を
아무리 해도 싫은 이유를
こじつけてr てr てr てr
억지로 만들어가며r 며r 며r 며r
幸せ 不幸せ
행복 불행
皺寄せ 四肢這わせ
여파 사족보행
幸せ 不幸せ
행복 불행
ああ聴こえないやあ
아아 아무것도 안 들려
痛い痛くない抱擁で
아파 아프지 않은 포옹으로
僕を焦がしてゆく
나를 점점 태워 가
どうにでもなれと嘆きながら
"될 대로 되라지" 라고 한탄하며
救いを歌う
구원을 노래해
未完成の愛を
완성되지 않은 사랑을
埋める脳に蓋してゆく
파묻는 뇌를 열어 가
わけわかんないでしょ
영문을 모르겠지
そんな“キズ”を
그런 "상처"를
満たされない感情が
채워지지 않는 감정이
僕を満たしてゆく
나를 점점 채워 가
どうにでもなれと叫びながら
어떻게든 되라고 외치며
貴方に笑う
당신에게 웃어 보여
嫌いだと叫ぶ
싫다고 외치는
貴方をまた愛して居る
당신을 또 사랑하고 있어
僕は、ああ僕は、そんな奴なんだから!
나는, 아아 나는, 그런 녀석이니까!
満たされない感情は
채워지지 않는 감정은
全部焦がしてやる
전부 불타고 있어
どうにでもなれと叫びながら
어떻게든 되라고 외치며
貴方に笑う
당신에게 웃어 보여
嫌いだと叫ぶ
싫다고 외치는
貴方に、生きて欲しかった
당신이, 살기를 원했어
わけわかっちゃったよ
영문을 알았어
そんな“キズ”を
그런 상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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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는 악마(あの子は悪魔) 가사 번역
그 아이는 악마
사람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나쁜 아이
순진한 얼굴
얼룩 한 점 없는
무구한 붉은 꽃
팔랑, 팔랑
꽃가루인 척 하며
흔들, 흔들
나에게 다가와
아무도 모르는
그 아이의 민낯
겁먹은 모습이
귀여워
그 아이는 악마
가면 아래에서
섬뜩하게 미소지어
붉은 입술
긴 속눈썹
마치 인형 같은 아이
팔랑, 팔랑
마음을 흔들어 버리는
조금씩, 조금씩
나를 갉아먹어
아무도 모르는
그 아이의 민낯
수상한 시선에
속아 넘어가
그 아이는 악마
사람의 마음을
빼앗는 죄 많은 꽃
드러나는
무구한 눈동자
모든 게 별 같아
나를 놓아주지 않아
나는 사로잡혔어
누구에게도 넘겨주지 않아
오직 나만의 것
마음을 빼앗겨
마음을 어지럽혀
그 아이는 악마
덧없는 추억
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
가련한 악마
나만의
마치 인형 같은 아이
그 아이는 악마
사람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나쁜 아이
가련한 악마
사람의 마음을
빼앗는 죄 많은 꽃
나를 놓아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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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roar (feat. Purukichi) 가사 번역
今飛び出して セカイにサヨナラ
지금 뛰어올라 세계와 작별인사
星降る街を探して進の
별이 내리는 거리를 찾아서 나아가는 거야
Hold me tight もう遅いのかな
꼭 잡아줘 이미 늦었으려나
誰か呼んでいるの
누군가 부르고 있어
空が泣いて 鯨が笑う
하늘이 울고 고래가 웃어
まだまだ物足りないくらいじゃない
아직 부족할 정도는 아니야
ねえ一度きりでいいの
저기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까
声を聞いてよ
목소리를 들려줘
喜怒哀楽 12時の方角
희노애락 12시 방향
飲み込んだ 愛のかけらも
집어삼킨 사랑의 파편도
この世の当たり前は、
이 세상의 당연한 것은,
いつからか歪である
언제부턴가 일그러져 있어
今日は祝いが否か
오늘이 축복인가 아닌가
にわかには信じ難しいわ
일시적으론 알기 어려워
白か青かもハッキリしない
백인가 청인가도 확실하지 않아
悪戯な神の仕事だ
장난스런 신의 일이다
今飛び出して セカイにサヨナラ
지금 뛰어올라 세계와 작별인사
星降る街を探して進の
별이 내리는 거리를 찾아서 나아가는 거야
Hold me tight もう遅いのかな
꼭 잡아줘 이미 늦었으려나
誰か呼んでいるの
누군가 부르고 있어
空が泣いて鯨が笑う
하늘이 울고 고래가 웃어
まだまだ物足りないくらいじゃない
아직 부족할 정도는 아니야
ねえ一度きりでいいの
저기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까
声を聞いてよ
목소리를 들려줘
蜘蛛の巣のような道
거미줄 같은 길
僕らはそれを選び続ければいいのか
우리는 그걸 계속 선택해도 괜찮은 건가
午前4時50分 君は今何を考えている
오전 4시 50분 너는 지금 뭘 생각하고 있어?
穏やかに揺れる感覚に
온화하게 흔들리는 감각에
脳を溶かし、風を見ている
뇌가 녹아, 바람을 보고 있어
透明な渦のなか 僕は踊り眠る
투명한 소용돌이 속 나는 춤추며 잠들어
今飛び出して セカイにサヨナラ
지금 날아올라 세계와 작별인사
星降る街を探して進の
별이 내리는 거리를 찾아서 나아가는 거야
Hold me tight もう遅いのかな
꽉 잡아줘 이미 늦었으려나
誰か呼んでいるの
누군가 부르고 있어
空が泣いて鯨が笑う
하늘이 울고 고래가 웃어
まだまだ物足りないくらいじゃない
아직 부족할 정도는 아니야
ねえ一度きりでいいの
저기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까
今飛び出して 世界とさよなら
지금 날아올라 세계와 작별인사
夢見る海 砂浜で眠るの
꿈꾸는 바다 모래사장에서 잠드는 거야
愛していた もう遅いみたい
사랑했어 이미 늦은 모양이야
誰もそばにいない
아무도 곁에 오지 않아
空が泣いて鯨が笑う
하늘이 울고 고래가 웃어
これから始まる新しい孤独
지금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고독
ねえ透明な僕を
저기 투명한 나를
いつか見つけて
언젠가 발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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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Goodnight (feat. Shully) 가사 번역
We're gonna do, we're want to do
할 거야, 하고 싶거든
We wish upon a broken heart
부서진 마음에 소원을 빌어
夜空に輝く幾千の星たちよ
밤하늘에 빛나는 기천의 별들이여
We're gonna do, we're want to do
할 거야, 하고 싶거든
But it is time to say goodbye
하지만 이젠 작별할 때야
思い思いに過ごした夜を越えて サヨナラ
생각을 거듭하며 지낸 밤을 넘어서 '작별이야'
夜の帳 朝焼け雲
밤의 장막 아침놀의 구름
目に焼き付け Say goodbye, good night
눈에 어린 Say goodbye, good night
このまま オヤスミ
이대로 '잘 자'
But it is time to say goodbye
하지만 이젠 작별할 때야
(夜を越えて)
(밤을 넘어서)
We're gonna do, we're want to do
할 거야, 하고 싶거든
We wish upon a broken heart
부서진 마음에 소원을 빌어
思い思いに過ごした夜は遠く サヨナラ
생각을 거듭하며 지낸 밤은 저 멀리 '작별이야'
聞いてほしい 歌があるの
들어줬으면 해 노래가 있거든
届くように 歌うから
닿을 수 있게 노래할 테니까
そのまま オヤスミ
이대로 '잘 자'
But it is time to say goodbye
하지만 이젠 작별할 때야
(夜を越えて)
(밤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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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타케보우키 번역(나스 키노코) (0) | 2022.12.25 |
Fate/Samurai Remnant 공식 인터뷰 번역
2023년 12월 22일 공식 사이트에 올라온 세이버에 대한 일문일답 인터뷰를 번역했습니다.
전문 번역이 아닌 개인의 취미 번역이므로 오역이 있습니다. 문장을 자연스럽게 만들기 위해 의역한 부분도 있습니다.
세이버의 진명을 비롯한 Fate/Samurai Remnant 스토리의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주의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 ▒ ▒ ▒ ▒ ▒에 뛰어드는 건가…' 라는 생각에 긴장했습니다. 이왕 한다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캐릭터 조형으로 만들 수밖에 없겠구나, 라고. ー나스 키노코 전설 속의 빛나는 영웅인 동시에, 신도 인간도 죽인 전사이며, 비극의 황자이기까지 했던 영령. ー사쿠라이 히카루 대부분의 Fate 시리즈에서도 신경 쓰는 부분입니다만, 영웅을 캐릭터로서 디자인할 땐 그 인물과 얽힌 이미지나 기호를 캐릭터의 매력으로 녹여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ー타케우치 타카시 |
―――주인공인 미야모토 이오리의 서번트로써 야마토타케루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나스 키노코 에도의 마을이 무대이며, 주인공인 미야모토 이오리가 실존인물이라는 점에서, 메인이 되는 서번트는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신화 속 인물이며, 영웅성을 갖췄고, 동시에 비극성 역시 가져야 한다'는 점이 좋을 거라고 직감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세이버'로서도 톱 랭크인 인물이 좋을 거라는 생각도요.
이 조건 하에 후보는 몇 명 추려집니다만, 그 중에서도 야마토타케루가 가장 빛나고 있었습니다. 너무 유명해서 '드디어 야마토타케루에 뛰어드는 건가……' 라는 생각에 긴장했습니다. 이왕 한다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캐릭터 조형으로 만들 수밖에 없겠구나, 라고.
―――Fate에서의 야마토타케루를 쓰며 의식한 것이 있으신가요.
사쿠라이 히카루 본작의 야마토타케루는 다면적인 인물입니다. 전설 속의 빛나는 영웅인 동시에, 신도 인간도 죽인 전사이며, 비극의 황자이기까지 했던 영령. 영월을 둘러싼 이야기에서는 이오리의 버디이며, 본작의 또 하나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각각의 요소를 갖춘 캐릭터로써 성립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특히 집필이나 고쳐쓰기의 과정 속에서 강하게 의식했던 것은, 홀로 살아간 인간…더 정확히 말하자면, 한때 생명을 가지고 살아간 인간이었다는 존재로써 그려내는 것이었습니다. 설령 초월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초연한 말을 내뱉고 있어도, 우리와 같은 마음을 지닌, 눈물과 사랑을 아는 한 사람의 인간으로써.
―――야마토타케루의 캐릭터 디자인을 진행할 때 의식한 것이 있으신가요.
타케우치 타카시 대부분의 Fate 시리즈에서도 신경 쓰는 부분입니다만, 영웅을 캐릭터로서 디자인할 땐 그 인물과 얽힌 이미지나 기호를 캐릭터의 매력으로 녹여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너무 알기 쉽진 않게, 하지만 진명을 알게 되면 납득할 수 있는 디자인이 이상적인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서, 야마토타케루도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어느 정도 이미지가 잡혀 있던 캐릭터였기 때문에, 지나치게 헤메지 않고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사실 가장 헤멘 부분은 머리카락입니다. 와타루 씨의 작화를 받고, 얼굴의 인상을 강하게 만들기 위해 조금씩 조정했습니다.
―――야마토타케루라는 캐릭터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은 어떤 부분인가요.
사쿠라이 히카루 강하다. 강하면서 고결하고, 늠름한…그런 동시에 귀엽다!
사실 어떤 부분이 야마토타케루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일까는 유저 여러분이 어떻게 받아들이셨느냐에 따라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타케우치 씨의 멋진 디자인, 와타루 씨의 미려한 마무리와 다채로운 표정들, 야마무라 씨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예리한 진심어린 연기, 코에이 테크모 분들께서 만들어주신 정밀한 3D 모델과 연출 등등, 모든 부분이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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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less - rejection 가사 번역
별이 내리는 방 날아오르는, 날개 없는 나
돌아볼 무렵에는 모든 게 우주(하늘)로 돌아가고 있어
외로이 바다를 떠다니는, 마음 없는 나
가라앉는 추억 속에서 너를 보았어
하얀 모래를 차는 것처럼 달리는 나는 어딘가에
무거워져 버려버렸을 터인 빛을 찾고 있는 거야
넓은 세계에 당혹스러워하며, 헤멜 때마다 어딘가로
사라지고 싶어서 울고 싶은 것만 같은 약함을 숨기고 싶어서
시간이 사는 방을 더듬어 찾는, 아무것도 없는 나
도착했을 무렵에는 모든 것이 과거가 되고 있어
사실은 너를 위해 꾸민 거짓이나 단어를
지키기 위해 살아가고 있었던 건데
별이 내리는 방을 날아오르는, 날개 없는 나
돌아볼 무렵에는 모든 게 우주로 돌아가고 있어
외로이 바다에 가라앉는, 마음 없는 나
아로새긴 추억 속에서 너를 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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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타케보우키 번역(나스 키노코)
벌써 올해도 무언가의 클라이맥스.
2022년의 크리스마스,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아마존 프라임에서 빌린 '사다코 DX'로 이브를 보냈습니다.
분명, 잊지 못할 이브가 되겠죠.
◆
알퀘이드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알퀘가 잔뜩 보여서 무척이나 기쁩니다. 이렇게 산타 코스프레가 어울리는 흡혈귀 있어?라고 말하게 될 정도로 해피한 모습에 모 영화에서 맴돌던 마음도 치유된다는 모양이네요.
월희 리메이크, 지금 세일중입니다. 전부터 신경 쓰였다고?라는 분, 이번 기회에 플레이해주신다면 더 좋을 듯합니다.
월희격투, MELTY BLOOD:TYPE LUMINA도 DLC 제 4탄이 무료배포되었습니다. 개별 스토리모드는 월희 리메이크의 전일담입니다만, 보스러쉬모드는 월희 리메이크 클리어 후, 좀 더 이 캐릭터들의 행복한 후일담이 보고 싶네…라고 하는 (나스 키노코의) 소원에 응한 것입니다.
격투 게임 잘 모르겠어…라는 분도 많을 거라고 생각해, 이번 기회에, 게임 외적으로 강력한 튜토리얼이 실장되었습니다. 그 이름도 '만화로 배우는 멜블.'
'알려줘 멜블도장! ~미야코와 처음 하는 격투겜~
자세한 것은 https://web-ace.jp/tmca/contents/2000048/ 에서!
자, 지금부터는 멜블의 스포일러.
MELTY BLOOD:TYPE LUMINA는 캐릭터 소개를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그 이면에는 전술한 바와 같이 '월희리메의 행복한 애프터'로서의 시나리오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본편에서는 그닥 볼 수 없는 해피한 일상.
혹은,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말도 안 되는 코미디.
그걸 가능하게 하는 것이 마스코트 캐릭터인 네코 아르크입니다.
그 네코 아르크가 멜블 안에서 말하던 '네코 9부작'이란 무엇인가?
별로 중요한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모처럼이니 설명하자면 이런 느낌.
1. 네코 아르크/일루미나티(미야코 시나리오 보스 러쉬 1)
2. 네코 아르크/커밍 홈(마슈 시나리오 1)
3. 네코 아르크/캣 워즈(네코1, 마슈2 시나리오)
4. 네코 아르크/인베이드(암굴왕, 우시와카마루 시나리오~보스 러쉬 3)
5. 네코 아르크/멀티버스(보스 러쉬 4)
0. 네코 스핀아웃/크리스마스 캐롤(보스 러쉬 2)
이 순서로 보시면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기 쉬울 거라 생각합니다. 뭐 머리를 비우고 즐기는 게 네코 아르크이므로 시계열이 어떠냐는 신경 쓰지 않으셔도 괜찮지만요! 남은 세 편은 잊어버렸을 즈음 찾아올지도 모르니, 그때는 또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이쪽도 이야기해야겠네요.
FGO 2부 7장 황금수해기행 나우이 믹틀람
드디어 오늘, 12월 25일 저녁부터 시작합니다! 전편, 후편이라는 형태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은 정말로 전후편입니다. 6장처럼 몰래 한 편 더 숨기고 있다… 같은 일은 없으니 안심하시고, 마경탐험을 떠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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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에스카르도스의 『히무로의 천지 예찬 다트의 여행』 ~예고편
히무로의 천지 15권 초판 특전이었던 15주년 기념 공식 동인지에 실린 나리타 료고의 글을 번역했습니다. 개인 만족용 취미 번역이라 오역 의역이 많습니다. 패러디의 경우 각주를 달았으나, 히무로의 천지에서 등장한 설정 및 타 타입문 작품에 등장하는 가문 및 설정 등에는 특별히 각주를 달지 않았습니다.
"여기가 후유키 시구나아!"
겨울은 온통 호무라바라. 남은 눈으로 색칠된 후유키의 땅에 훨훨 내려앉은 것은, 묘하게 하이텐션인 젊은이였다.
"굉장해! 다리橋가 있어! 사람이 있어! 문명개화의 소리가 들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제3부 끝! 1 제4부의 테마는 먹었노라! 잤노라! 놀았노라!로 결정이네!" 2
주변에 누군가 있을 리가 없는데, 그는 마치 누군가와 대화하는 건가 싶을 정도로 즐겁게 혼잣말을 이어갔다.
과연, 그것은 어떻게 된 운명의 장난인가.
많은 평행세계가 서로 얽히고설켜 큰 밧줄이 되고, 그 밧줄이 또다시 모여들며 자란 거대한 나무와 같은 세계의 흐름. 그 안에서 가이아와 아라야가 기묘하게 꼬인 한 줌의 밧줄 속에서, 유독 기이한 색을 띠는 가는 줄기.
그것은, 시계탑의 어느 로드의 학생인 플랫 에스카르도스라는 이름을 가진 소년 마술사가————
한때 자신의 스승이 방문했던 의식의 토지를 관광하러 온, 기이한 줄기에 관한 이야기이다.
몇 시간 후 후유키 시 모 처
"으음… 무사히 교수님이나 클래스의 모두들, 트림마우 짱이나 라이네스 짱에게 줄 기념품도 샀고, 이제 지도를 참고해서……후유키의 호텔은, 무너진 걸 다시 지은 걸까?"
십 대 후반의 나이에 접어든 것처럼 보이는 청년은, 방문할 때는 갖고 있지 않았던 목욕 수건을 손에 든 채 그런 혼잣말을 중얼거리고 있다.
"아아, 그렇지만 묵을 장소보다 먼저 토지의 관리자님께 인사해야겠네! 린 짱은 됐다고 치고, 그다음은 어어, 마카리 쪽 사람들? 그리고… 후지무라 파라고 하면, 야코우 가문 같은 느낌인가? ……앗, 관리자라고 하면, 역시 시장님께 인사하는 편이 좋겠지, 분명! 인사는 중요하고 말이야!"
성실한 마술사가 청년의 말을 들었다면,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난 뒤 옆에서 칼을 뽑아 쓸데없는 말을 지껄이는 그의 목구멍을 베어 버렸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걱정은 필요 없으니. 그의 혼잣말은 마술로 소리가 새어 나가는 걸 막고 있으므로 신비의 비닉을 건드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처음부터 말을 하지 말라는 불만이 있으면 그건 정론이다만.
"그래도, 시장님에 대한 건 역시 조사하고 오지 않았는데 말이지……어떡하지, 일본의 경우엔, 시장님은 시청에 계신 걸까? 아니면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자택 근무……?"
이런 '마술사로서의' 상식에서 한참 벗어난 청년은, 근처를 지나가는 동년배, 혹은 한두 살 연상으로 보이는 세 명의 여성에게 말을 걸었다.
"아, 실례합니다. 갑자기 죄송해요! 후유키 시장님의 집은 어디인지 아시나요?"
"……뭐라고?"
의아한 눈으로 쳐다본 것은, 셋 중에서도 안경을 쓴 여성이었다.
"호오……겉보기엔 관광객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안건으로 후유키 시장의 자택을?"
"그건 당연히!"
————어라?
————시장님은 마술사가 아니지, 분명? 그러면 나는, 무엇에 대해 인사하러 가는 걸까. 다른 사람이 물어보니 냉정해져, 플랫은 머릿속에 물음표를 띄우며 세 명의 소녀에게 말을 이어갔다.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엄청 수상해!?"
청년의 말을 들은, 보이시한 검은 머리의 여성이 매우 크게 딴지를 걸었다.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하는 예의에 반대되는 행동을 하다니 테스트에서 0점! 그런 것도 모르셨나요옷! 이건 사람의 목숨을 지금까지 먹은 빵의 개수에 비교할 만한 악당의 소행……그런 이야기가 성립하지 않는 바보가 한 명 등장한 지금, 안경의 집을 순순히 알려줄 리가 없잖냐!!" 3
안경을 쓴 여성을 보호하듯이 서서, 상반신을 숫자 8처럼 회전시키는 보이시한 여성. 흑표범을 떠올리게 하는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등 뒤에 '무한대'라고 적힌 오오라를 뿜으며 섀도복싱을 시작한 여장부. 하지만————
"엑? 그 아이의 집이 시장님의 집인가요?"
"앗."
다음 순간, 보이시한 소녀의 머리가, 안경이라고 불리는 소녀에 의해 탁 하고 잡혔다.
"너……수상하다는 걸 이해하고 있으면서 나의 개인정보를 전달하다니 무슨 용건이야……?"
"뜨거, 워!? 잘못했어!"
어디선가 들은 적 있는 것 같은 비명을 지르며 손발을 버둥거리던 보이시한 여성은, 지옥에 떨어지기 직전에 구속에서 풀려나, 또 다른 한 명의 동료————얌전해 보이는 모습의 여성에게 숨으며 말했다.
"크윽……유도신문에 넘어갈 줄이야……! 하지만 쉽게 넘어갈 거라고 생각하지 마? 이쪽은 아직 복병이 있어! 내게 자격 있으라! 내게 자격 있으라! 자, 나의 부름에 응답해 제2의 인격 '가이아'의 눈을 띄울 새벽은 지금이야 유킷치!"
"그 설정 남아있었어!?"
얌전해 보이는 여성이 당황한 목소리를 낸 한편 플랫은 온몸에 힘을 주었다.
"Pardon me?"
엉겁결에 나온 영어에, 흑표범을 연상시키는 여자는 위협하는 것처럼 말했다.
"뭐가 '파든 미'냐! 푸카돈 선생님의 이갈이라도 듣고 있어!" 4
"어, 그래, 영어권 사람에게 통할 줄은……역시 괴물 세계의 아마데우스."
예상외의 반격에 당황한 흑표는 나중으로 하고, 플랫은 우물쭈물하며 다시 물었다.
"그것보다, 지금, 가이아라는 건……?"
"거기에 반응하는 거야!?"
"듣는 것만으로도 굉장할 것 같아……! '나'와 비슷한 느낌인 걸까? 아니면 최고의 탐정…, 혹시, 유려한 소녀가 합체해서 아서 왕으로……?" 6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플랫에게, 흑표범이 깜짝 놀라며 말한다.
"이야기를 듣는 와중의 와중에 파워를 발동시켰다고 이 스트레인지 저니! 그리고 뭔가 나쁜 녀석이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고토와 동류야 아마도!"
"어느 쪽이라고 하면 너와 동류라고 생각하지만……"
보이시한 소녀의 클레버 한 느낌의 분석이나 안경(가칭)의 딴지를 뒤로 하고, 플랫은 유킷치라고 불린 얌전해 보이는 소녀에게 인사한다.
"으음, 가이아가 제2 인격이라면……잘 부탁해요! 아라야 씨! 저는 플랫! 플랫 에스카르도스예요!"
"아라야는 누구야!? 아, 그래도 잘 부탁드려요……사에구사입니다."
정직하게 인사를 받아주는 사에구사 양의 뒤에서, 다른 두 명은 더욱 경계하며 묻는다.
"아니, 아직 그쪽 양반의 수상함 그 자체는 사라지지 않았는데……"
"그래도, 마키 짱네 손님인 모양이야."
유킷치라고 불린 여자의 말에, 흑표범이 플랫의 손에 들려 있는 것————포목점 영조암詠鳥庵제작의 목욕 수건을 보고 긴장을 쓱 하고 늦췄다.
"엑? 어쩌지, 지금부터 영업 스타일로 단장해야 해?"
뻘뻘 식은땀을 흘리는 그녀. 이대로 끝없이 혼돈이 계속되는 게 아닌가 싶었을 때————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그런데 갑자기 등장한 닌자나 스페인 종교재판과 같은 기세로 도움의 손길이 나타났다.
"어라? 거기 있는 건 설마……'플랫티아' 공이 아니신지!?"
그 장소에 있던 전원이 고개를 돌아보니, 그곳엔 동년배로 보이는 청년이 두 명 서 있었다.
"뭐야아!? 알고 있었냐 고토 가이!"
고토 가이라고 불리는 청년은, 이마에 대왕생으로는 읽히지도 않는 주름살을 찌푸리며, 세계관조차 뛰어넘을 것 같은 진지한 표정으로 말을 돌린다. 7
"음……이건 그야말로 내일 합류할 예정이었던 동료임이 틀림없다! 마침 카도쿠마 공과 내일 환대할 준비를 하려고 했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출처는 민●서방 판 《멋진 착각 8》에서." 9
고토의 등 뒤에는 비트적비트적한 청년이, 졸려 보이는 눈을 한 채 꾸벅꾸벅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그 말에, 플랫은 반응했다.
"앗! 설마 '5-10' 씨와……'프란시스코' 씨!? 이야!! 처음 뵙겠습니다! 아라야 일행분과 아는 사이인 거야!?"
"그러니까 아라야는 누굴 말하는 거야!?"
"호오, 플랫 공은 팔척귀신이나 스프링힐드 잭의 도시 전설 중심의 덱과……라고 한다면, 찰스 스튜어트 롤스와 프레데릭 헨리 로이스 10가 덱에 들어가 있는 건 특수기 '롤스 로이스는 부서지지 않는다' 11를 활용하기 위해서인가." 12
"그래그래! 영웅사대전은 자유로워서 좋지! 전의 온라인 대전에서, 나이트 오브 라운즈에 잭 더 리퍼를 섞은 일본의 유저가 있어서, 아아, 이 세계사에 대항할 자유가 일본 문화의 상징이구나, 라는 실감이…"
"……일본이라고 해야 하나, 호무라바라를 대표해서 사과하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야아, 영웅사대전의 오프 모임으로 해외에서까지 오는 건 처음이라서 이것저것 조사해봤는데, 후유키의 마라톤 대회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하다고? 베○네타 코스프레를 한 사람이라던가 기합이 들어가서————"
"어이 그만둬 바보 같은 이름을 말하지 마!"
"마라톤 대회니까 고소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
오해가 풀린 뒤로부터 완전히 마음을 터놓은 방문객과 후유키의 주민들. 그런 터무니없는 잡담이 이어지며, 평화로운 때가 찾아오려 하는 후유키의 거리.
"……"
하지만, 그 대화를 조금 전부터 줄곧 듣고 있던 한 그림자가, 잔뜩 지친 얼굴로 한숨을 내쉬었다.
————영웅사대전의 오프 모임에 온 것뿐이라니……
————마술 모임으로 온 게 아니었어!?
갑자기 '시계탑의 선배'가 나타났다는 사실을 경계하며, 예상치 못한 사태————주로 플랫이 신비의 비닉을 가볍게 풀 때를 위해 미국 너구리 돌격의 준비를 하고 있던 사죠 아야카. 일단, 아야카는 아는 사람들 사이에 삐걱거리는 일이 없다는 사실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미국 너구리를 들에 숨겼다.
————뭐어, 무슨 일이 생기면 레벨 1이라도 물리적으로 패면 되는 일이고… 괜찮으려나. 13
지금으로부터 며칠 후, 구체적으로는 영웅사대전의 캐러밴 주위의 소동에 의해 더욱 골머리를 앓거나, 혹은 반대로 플랫의 머리에 물리적인 대미지를 주게 되거나 하게 되지만————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
예고편 끝
이어지지 않는 건가?
그리고 뒷북이지만
축! 15권&15주년 돌파!
'히무로의 천지' 독자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Fate/strange Fake》라고 하는 Fate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을 쓰고 있는 나리타 료고라고 합니다. '무슨 관계가 있는 거야? 이 플랫이라는 놈은 뭐 하는 놈이야?'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만, 팬 여러분은 '사죠 아야카에게 보이니치 문서를 준 사람'이라고 하면 딱 하고 알아차리지 않으실까 하고… 이번엔 졸작 Fake의 세계관의 근본이 되는 히무로의 천지의 공식 동인지에 참가하게 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14
Fake는 꽤 밀접하게 히무로의 천지라는 세계관과 링크되어 있습니다만(제5차의 결과 등, 완전히 세계관이 일치하고 있는지는 덮어 두겠습니다만), 히무로의 천지라고 하는 만화에는 아직 숨겨진 수수께끼나 복선이 많고, 일상 코미디 속에서 그게 조금씩 풀어져 가는 카타르시스가 훌륭한 작품입니다. 앞으로도 20주년, 25주년과 '성배전쟁의 뒷면에 있는 일상 혹은 다른 종류의 비일상'이 계속 그려지길 바라며, 뒷북의 대가로 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상어 드라큘라' 네타를 넣을지 말지 마지막까지 고민하면서.
나리타 료고
-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젤라 전투에서 승리한 후 원로원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 [본문으로]
-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의 패러디. [본문으로]
- '죠죠의 기묘한 모험' 1부의 패러디. [본문으로]
- 몬스터 왕자 몽짱(원제 怪物くん)에 등장하는 캐릭터. 코끼리를 닮은 괴물 음악가. [본문으로]
- 디즈니 단편 애니메이션 투트 휘슬 플런크 앤드 붐(Toot, Whistle, Plunk and Boom). 해당 애니메이션은 일본에선 푸카돈 교향악이라는 제목으로 불린다. [본문으로]
- 가면라이더 더블의 변신 도구인 가이아 메모리의 패러디. 가면라이더 더블은 필립과 쇼타로 두 사람이 합체해 한 명의 가면라이더로 활동한다. [본문으로]
- 조금도 괴로움이 없는 삶, 혹은 평안하게 죽는 일. [본문으로]
- 민명서방. 만화 '돌격! 남자 훈련소'의 세계관에 등장하는 출판사로, 권법이나 신기한 사건, 관습 등을 서술한 책을 출판한다 일본의 인터넷 밈 중 하나. [본문으로]
- 원문은 漢智劾以로, 일본식으로 읽으면 칸치가이, 착각과 발음이 같다. [본문으로]
- 19세기 런던에 출몰했다는, 악마 같은 외관에 스프링 달린 신발을 신고 여성을 습격했다고 전해지는 괴인. [본문으로]
- 롤스 로이스 사의 창업주들. [본문으로]
-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의 패러디. [본문으로]
- '레벨을 올려서 물리로 팬다'의 변형. 2010년 일본에서 발매된 게임 '라스트 리벨리온'에서 유래된 말로, 한국의 '딜찍누'와 비슷한 어감의 문장이다. [본문으로]
- 15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약학, 식물학, 천문학 등의 내용이 삽화와 함께 실린 필사본. 어느 학계에서도 보고된 적 없는 문자와 언어로 적혀 있어 아직까지 해독 중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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